AI가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면? "울타리"를 쳐주세요 (Delimiters)
🚧 AI가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면? “울타리”를 쳐주세요
AI에게 긴 글을 던져주면서 “이거 요약해줘”라고 하면, AI는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요약할 글이고, 어디가 명령어인지 헷갈려 할 때가 있습니다.
사람이 글을 읽을 때 문단을 나누듯이, AI에게도 **“여기서부터 여기까지야”**라고 확실한 **경계선(Delimiter)**을 그어줘야 합니다.
🚀 해결책: “XML 태그나 특수기호 활용하기”
가장 좋은 방법은 < > 태그나 """ (따옴표 3개)를 쓰는 것입니다.
역할: 너는 유능한 편집자야.
요청: 아래
<text>태그로 감싼 내용을 3문장으로 요약해줘.입력 데이터:
[여기에 엄청나게 긴 뉴스 기사나 보고서 내용]
⚡️ 증명: 얼마나 강력한가요?
❌ Before (구분 없이 입력)
AI: “요약해줘”라는 말까지 요약에 포함시켜 버리거나, 글의 앞부분만 읽고 대충 끝내버릴 수 있습니다.
(명령어와 데이터가 섞여서 혼란스러움)✅ After (태그로 감싸기)
AI는 <text> 안의 내용만 **“처리할 데이터”**로 인식하고, 나머지는 **“명령어”**로 명확히 구분합니다.
(정확하게 <text> 내부의 내용만 추출하여 완벽하게 요약함)🎯 결론
전문가들은 프롬프트를 짤 때 습관적으로 **구획(Section)**을 나눕니다.
<context>(상황)<instruction>(지시사항)<data>(데이터)
이 작은 습관 하나가 프롬프트의 에러율을 0%로 만듭니다. 🧱